요즘 디즈니플러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, 조각도시. 공개 직후 검색량이 폭발하고 이제 후반부로 들어섰습니다. 스토리 전개를 보면 이제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 것 같은데 조각도시는 몇부작으로 제작되는지, 등장인물, 결말예상을 간단히 알아보세요!
조각도시 몇부작인가?
총 12부작입니다. 2025년 11월 5일 첫 공개 시점에 1~4화가 오픈되었고,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2편씩 순차 공개되는 방식이에요.
- ✔ 첫 공개: 1~4화
- ✔ 매주 2화씩 공개
- ✔ 총 12부작으로 완결
공개 방식도 영화처럼 ‘몰아보는 맛’을 살려서, 중반부터는 스토리 몰입도가 굉장히 높아집니다.
줄거리 정리 (스포일러 최소화했습니다.)
박태중(지창욱)은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남자였지만 어느 날 조작된 사건에 휘말려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게 됩니다. 감옥에서 생존을 위해 버티는 동안, 자신을 파멸시킨 배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서히 반격을 준비합니다.
이 사건을 뒤에서 조각하듯 설계한 인물은 바로 안요한(도경수). ‘조각가’라고 불릴 정도로 사람의 인생을 설계하고 무너뜨리는 숨겨진 시스템을 조종하는 존재죠.
드라마는 태중의 붕괴 → 각성 → 반격 → 진실 추적이라는 구조로 전개되며 중반부터는 요한과의 심리전, 정보전, 복수극이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.
주요 등장인물 소개
박태중 (지창욱)
조작된 사건으로 인생을 잃고, 모든 걸 되찾기 위해 복수에 나서는 주인공.
안요한 (도경수)
사건의 배후이자 조각된 현실을 설계하는 빌런. 차갑고 계산적인 캐릭터.
노용식 (김종수)
교도소에서 태중을 도와주는 인물. 이후 중요한 조력자가 됨.
노은비 (조윤수)
해킹 및 정보 수집 담당. 태중의 반격에 큰 도움을 주는 핵심 멤버.
백도경 (배우: 이광수)
조각도시 결말 예상 (스포없이 저의 예상입니다.)
아직 모든 화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, 전체 스토리 흐름과 주요 기사 리뷰를 보면 어느 정도 결말의 방향성은 예상할 수 있어요.
- ✔ 박태중이 조작된 시스템의 진실에 가까워진다
- ✔ 안요한의 ‘조각 시스템’의 실체가 드러난다
- ✔ 태중의 누명은 점점 벗겨지고 여론이 뒤집힌다
- ✔ 단순 복수가 아니라 ‘조작된 사회 구조’ 전체로 시야가 확장될 가능성
- ✔ 완전한 마무리보다는 시즌2 여지를 남기는 열린 결말 가능성 ↑
즉, 요한의 시스템이 붕괴되면서도 완전히 끝나지 않는 구조로 가는 쪽이 가장 설득력 있어 보여요. 일종의 “조각된 현실의 일부는 여전히 남아 있다”는 메시지가 될 수 있겠죠.
조각도시 시청 포인트
- ✔ 영화 조작된 도시를 완전히 재해석한 새로운 세계관
- ✔ 지창욱·도경수의 강한 대립 구도
- ✔ 중반부부터 폭발하는 심리전·추적전
- ✔ 사회적 부조리와 ‘조작된 진실’이라는 테마
액션 + 미스터리 + 심리 스릴러 요소가 조합된 작품이라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정말 끊기 어려운 타입입니다.
영화 조작된 도시와 비슷한 스토리를 가진 지창욱 주연의 조각도시는 과연 어떤 결말을 보게 될까요?
벌써 결말이 궁금해지네요!
